입력 1998-10-01 06:531998년 10월 1일 0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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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서울 잠실과 역삼동 R&B, 분당 판테온, 일산 밀레니엄빌리지, 부산 해운대 현대카멜리아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1백억원 이상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은 기대하고 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