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사과없어 유감』…국민회의, 李총재회견 논평

  • 입력 1998년 10월 21일 07시 16분


국민회의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제를 망친 한나라당의 책임자로서 국민 앞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을 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한 뒤 여야협의체 구성 제안에 대해서는 “국회를 놔두고 외곽에 협의체를 만드는 것은 중요치 않다”고 일축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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