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6일 IMF로 인한 땅값 하락으로 체비지의 감정가가 종전보다 15%가량 낮아졌다고 밝히고 이 감정가를 최저가격으로 해서 최고 입찰가격을 써넣은 원매자에게 팔기로 했다.
▼감정가(평당) △곡반정지구〓1백50만∼2백90만원(60∼1백평 단독택지 84필지) △일월 탑동지구〓1백20만∼2백만원(각각 16, 15필지)
▼대금납부 △계약금〓땅 값의 20% △중도금〓3개월내 일시 납부 혹은 6개월내 중도금 및 그간 은행이자 일시 납부. 0331―229―2363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