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1 19:341998년 12월 21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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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내년에 공공주택 15만가구, 민영주택 25만가구 등 모두 4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택지공급 물량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내년중에 공급될 택지는 경기도 구리시 토평지구와 부천시 상동지구 등 수도권에서 6백만평, 지방에서 6백만평 등 모두 1천2백만평이다.
공급 주체별로는 공공부문 6백만평, 민간부문 6백만평이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