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모두 정식직원으로 이중 이달에 모집하는 인력은 19∼22일 원서를 접수한다. 교보생명은 작년에 신입사원 6백명을 채용했다.
현대증권도 파트타임 여직원 4백여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업무보조 경력여직원과 창구안내 도우미 등 2개 분야로 업무보조는 만 35세 이하, 창구안내는 만 23세 이하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제출 마감은 23일까지이고 채용된 여직원은 2월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이 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