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15 19:211999년 1월 15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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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옥은 본래 현대산업개발의 전신인 한라건설이 78년 9천7백여평에 지하 2층, 지상 16층 높이로 지어 본사 건물로 사용했다. 그동안 사옥을 소유했던 한국중공업은 지난달말 퇴거해 서울 역삼동 뱅뱅사거리 한중빌딩(구 동부빌딩)에 새 살림을 차렸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