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1 19:571999년 2월 1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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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세이프가드 조항을 협정에 포함시키기로 대체적인 합의를 봤다”면서 “발동요건과 절차 등 세부내용은 추후 협의를 거쳐 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이 대외무역보복의 근거로 삼는 슈퍼 301조의 발동에 신중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