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04 19:281999년 2월 4일 19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 관계자는 4일 “최근 한달 사이 C의원 등 국민회의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로 정전총회장을 찾아가 수차례 특별면회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수형기자〉so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