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수북 ‘복’이 쌓였으면…”

  • 입력 1999년 2월 7일 21시 01분


‘많은 사람이 복을 담을 수 있도록 많이 만들어야지.’설날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경기 안성시 죽산면 신대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만드는 복조리가 수북히 쌓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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