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3 07:341999년 3월 3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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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이사회의장은 정몽구(鄭夢九)회장이 맡게 됨으로써 현대자동차의 경영권을 완전 장악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