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에서는 선물 3월물 만기일인 11일까지 3천억원어치에 이르는 매수차익거래물량이 청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외국인간에 자전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오름세. 외국인은 SK텔레콤 보유한도를 이미 채웠기 때문에 추가 매수할 수 없어 서로간에 매매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도 2일째 하락했으며 거래량도 연중 최저수준. 뮤추얼펀드인 동원장보고1호와 트윈스챌린지는 주당 순자산가격에 근접하는 양상.
종합주가지수 532.29 (-2.20)
〈이 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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