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5 20:211999년 4월 5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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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앞으로 수출지역을 유럽과 미국, 일본 등으로 확대하고 수출모델도 21인치, 25인치, 32인치 등으로 다양화해 올해말까지 총 3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화면왜곡과 빛의 반사가 거의 없어 오래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은 평면TV를 생산하는 업체는 한국의 LG전자와 삼성전자, 일본의 소니와 미쓰비시 등 4개 기업뿐.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