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6 19:221999년 4월 6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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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기관지 ‘정보와 통신’ 편집장인 이기열씨가 취재해 책으로 엮은 ‘안방에서 노다지 캐낸 농어촌벤처기업가 30인’(동아일보사 펴냄)이 그것.
여기 소개된 벤처기업가들은 가난한 농어촌에서 개척자적인 탐구정신으로 특산물을 개발, 창업 10년만에 연간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농어촌 벤처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7천원.
〈이영이기자〉 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