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환율인 1천1백90원선을 훨씬 웃도는 수준.
품목별로는 △냉장고 1천3백35원 △피아노 전자악기 1천3백25원 △타이어 1천3백15원 △반도체 및 승용차 1천3백원 △금속공작기계 1천2백90원 △열연강판 1천2백40원 등이다.
수출 손익분기점 환율은 최저 1천1백50원에서 최고 1천2백55원(평균 1천2백3원)으로 조사됐고 29개 품목 가운데 20개 품목의 손익분기점 환율이 최근 환율을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