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08 19:561999년 5월 8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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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근로자의 날에 훈포장과 표창을 받은 노사협력유공자 2백1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노사가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 고통과 성과를 함께 분담하는 신노사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묵기자〉moo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