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0 19:201999년 5월 10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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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부총재는 이날 싱가포르 일간지 비즈니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피셔부총재의 발언은 △2000년말에 끝나는 한국의 IMF 개혁프로그램을 연장할 필요가 없으며 △거시경제 점검 때에도 IMF가 새로운 요구사항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허승호기자·싱가포르AFP연합〉tiger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