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영교육원, 주식투자자 증권대학 개설

  • 입력 1999년 6월 13일 19시 53분


■중앙경영교육원은 주식투자자를 위한 증권대학을 개설,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운영한다. 경제평론가 엄길청씨, 대유리젠트증권 김경신이사 등 전문가들이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동안 강의. 교육장소는 서울 내외경제신문(지하철4호선 명동역) 15층 강당. 수강료 36만원. 접수 02―756―2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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