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3 19:451999년 6월 23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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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우량고객에 한해 연리 9.3%의 담보대출을 해주고 있으나 신용도 거래실적이나 보험가입 여부를 묻지 않고 연 9.5%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
전국의 아파트와 단독주택은 물론 경기 분당과 일산지역의 빌라도 담보로 잡아준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3년 더 연장할 수 있다.
만기 일시상환이 원칙이지만 그 전에 갚아도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다. 문의 02―2262―3279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