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30 18:311999년 6월 30일 18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LG는 대한생명 입찰에 불참한 데 이어 이번 부실생보사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LG 관계자는 “대한생명을 인수하지 못한 마당에 굳이 생보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그룹 내부에서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