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5 19:091999년 7월 5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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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강봉균장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부 의견을 전달받지 않았다”며 공식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