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6 19:501999년 7월 6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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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환(全哲煥)한국은행총재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Y2K 문제에 대한 대비가 9월말까지 끝나지만 만의 하나 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금융휴일을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