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18 18:391999년 7월 1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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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차장검사는 “서전행장이 임창열(林昌烈)경기지사와 부인 주혜란(朱惠蘭)씨에게 건네준 5억원은 서전행장이 은행 임원들로부터 모은 6억원 중 일부”라며 “앞으로 주씨가 받은 4억원의 사용처에 대해 집중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