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1월21일=㈜대우,수영만부지 매각 등 3조원규모 재무구조개선계획발표
▽〃 3월22일=대우·삼성, 삼성차 인수(대규모 사업교환) 기본합의
▽〃 4월19일=대우중공업 조선부문 매각, 김우중회장 보유주식매각대금 3천억원 출연 등 구조혁신방안 발표
▽〃 6월18일=서울힐튼호텔, 메디터레니언홀딩에 매각으로 대형자산 매각 첫성사
▽〃 6월30일=대우 사장단 전원 사표제출, 삼성차 법정관리 신청으로 자동차-전자 빅딜 무산
▽〃 7월19일=김우중회장 전재산 등 10조1천억원 자산 담보제공 통한 유동성 위기극복 방안 발표
▽〃 7월22일=채권단, 대우에 신규자금 4조원 지원 결의
▽〃 7월25일=정부, 대우사태 관련 종합대책회의. 김우중회장, 대우 국내외 차입금현황 발표 및 경영정상화후 명예퇴진 선언
▽〃 7월27일=채권단, 대우 구조조정 주도권 행사 선언
▽〃 8월 6일=대우-GM 자동차부문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체결
▽〃 8월13일=대우전자 32억달러에 미국 왈리드앨로마에 매각 발표
▽〃 8월16일=채권단-대우, 자동차 중심 6개사만 남기는 재무구조개선수정약정 체결
▽〃 8월26일=㈜대우 등 12개 계열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돌입
▽〃 8월30일=대우 계열사간 자금지원 차단, 실사 착수
▽〃 9월 6일=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우통신 등 3개사 은행관리 개시
▽〃 9월 7일=채권단, 워크아웃 12개계열사에 신규자금 1조원 지원결의
▽〃 9월21일=채권시장 안정기금 출범
▽〃 10월22일=대우 6개 전담은행 협의체, 계열사간 자금대차정리 등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