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 미래 금융산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 우수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게 교보생명측의 설명이다.
보험사로는 삼성생명 동부화재 LG화재 등이 100∼150명선, 은행권에서는 한미은행 60명, 하나은행이 30명 정도를 모집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원서접수는 10일부터 16일까지 본사를 비롯한 각 지역별 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kyobo.co.kr)를 통해 가능하다. 자격은 상경 및 법정계열 전공자여야 한다. 남녀 불문. 02―721―2583∼4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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