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구조조정 일지]

  • 입력 1999년 11월 4일 19시 19분


△98.12.8〓구조조정세부계획 발표. 계열사를 41개에서 10개로

△99.1.21〓재무구조개선계획 발표. ㈜대우의 수영만부지 등 3조원 규모의 자산 매각

△3.22〓삼성과 자동차―전자 빅딜기본 합의

△4.19〓구조혁신방안 발표. 대우중공업 조선부문 매각, 김우중회장 보유주식매각대금 3000억원 출연

△6.30〓대우사장단 전원 사표 제출. 삼성차 법정관리 신청→자동차―전자 빅딜 무산

△7.19〓유동성위기극복방안 발표. 김우중회장 전재산 등 10조1000억원의 자산 담보 제공

△7.22〓채권단, 대우에 신규 자금 4조원 지원 결의

△7.25〓정부, 대우사태 관련 종합대책회의. 김우중회장, 대우 차입금 현황을 발표하고 명예퇴진 선언

△7.27〓채권단, 대우 구조조정 주도권 행사 선언

△8.6〓대우―GM 자동차부문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체결

△8.13〓대우전자 32억달러에 미국 왈리드앨로마에 매각 발표

△8.16〓채권단―대우 재무구조개선수정약정체결. 대우그룹은 자동차 중심 6개계열사로 축소개편

△8.26〓㈜대우 등 12개 계열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돌입

△8.30〓대우 계열사간 자금 지원 차단 및 실사 착수

△9.6〓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우통신 은행관리 개시

△9.7〓채권단, 워크아웃 12개 계열사에 신규자금 1조원 지원

△9.21〓채권시장 안정기금 출범

△10.22〓6개 전담은행 협의체, 대우계열사간 자금대차정리 합의

△10.28〓해외채권단 협상 채무상환 유예 합의없이 종료

△11.1〓김우중회장 및 계열사 사장단 사표 제출

△10.29∼11.3〓워크아웃대상 12개 계열사별 채권단협의회 개최. 쌍용차 대우통신 다이너스클럽코리아 대우캐피탈의 채무조정방안 부결

△11.4〓대우 실사결과 및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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