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3 18:511999년 11월 23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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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A측은 “정보교환과 인터넷 사용의 급속한 증가에 발맞춰 G&G텔레콤을 차세대 통신설비업체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