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살아났다"

  • 입력 1999년 11월 29일 00시 28분


독일 필립 홀츠만사 근로자들이 2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회사의 기사회생을 축하하며 환호하고 있다. 독일 2위 건설업체인 이 회사는 최근 파산위기를 맞았으나 이날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의 구제책 발표로 노산을 면했다.〈프랑크프푸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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