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이렇게 살았대요"

  • 입력 1999년 12월 19일 20시 11분


백화점 '행복한 세상'(서울 양천구 목동)은 31일까지 50∼60년대 안방 마루 부엌 등의 모습과 일제강점기에 사용했던 치약에 이르기까지 흘러간 생활 소품을 전시하는 '추억의 생활사전'을 연다. 02-6678-9220∼3

<안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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