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투신운용, 삼성투신운용과 합병

  • 입력 1999년 12월 27일 20시 00분


삼성생명투신운용과 삼성투신운용이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절차를 완료하고 운용자산 20조원 규모인 국내 최대의 투신운용사로 재탄생했다.

합병사의 이름은 삼성생명투신운용㈜로 결정됐으며 대표이사에는 전 삼성투신운용의 황영기(黃永基)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임됐다.△상임고문 權重華 △상임감사 朴柱洪 △주식운용본부장 겸 채권운용〃 兪炳得 △마케팅본부장 李弘鍾 △경영지원실장 金佑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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