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양회공업협회 회장에 명호근씨 선임

  • 입력 2000년 1월 5일 20시 00분


한국양회공업협회는 5일 명호근(明浩根) 쌍용양회 사장을 임기(2년) 만료되는 이재복(李栽馥)회장의 후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명 신임회장은 76년 쌍용투자증권의 전신인 삼보증권에 입사했으며 96년 쌍용화재 사장을 거쳐 98년 10월부터 쌍용양회 사장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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