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16 20:042000년 1월 16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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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기업은 소액주주 300명 이상이 총발행주식의 20% 이상을 갖도록 돼 있다.
협회는 또 남성정밀과 우진산전은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했으나 화의신청 및 당좌거래정지가 해결되지 않아 유의종목으로 남아있는다고 덧붙였다.
<김두영기자>nirvana1@donga.com
<3>충북도-청주국제공항 활성화
<2>충남도-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1>대전광역시 -첨단의료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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