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1-30 19:362000년 1월 30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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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측은 그러나 “진찰 결과 가벼운 증상으로 밝혀져 28일 퇴원, 현재 자택에서 쉬고 있으며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시중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