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 낙폭과대 우량株 10종목 선정

대한투자신탁은 실적에 비해 낙폭이 큰 코스닥 등록기업 한통프리텔등 10개를 발표했다.

선정기준은 올해 예상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동업종 평균치 이상이고 예상 PER(주가수익비율)가 동업종 평균 이하이며 최고가보다 주가가 40% 이상 떨어진 종목.

통신서비스업종과 통신장비 단말기업체와 인터넷업체 반도체장비주들이 주로 꼽혔다.

투자 유망종목은 한통프리텔 새롬기술 넥스텔 한국디지탈 광전자반도체 태산엘시디 웰링크 세원텔레콤 인성정보 케이디씨 등이다.

<최영해기자>money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