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 외환은행의 금융 특화 컨텐츠 공유 △ 유니텔의 커뮤니티 솔루션 및 컨텐츠 공유 △ 유니텔-외환은행 제휴카드 발급 △ 양사 공동의 고객 서비스 포인트 공유 △ 양사 공동 회원을 위한 이벤트 등 마케팅 진행 △ 전국 350개 외환은행 객장을 통한 유니텔CD 배포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사는 유니텔(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외환은행의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결합,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차원의 공동 이익을 추구해 갈 예정이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