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4-27 19:332000년 4월 2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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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는 27일 오후 금강호 선상에서 각 종교계 성직자들이 주관하는 통일기원 종교의식, 대전시립국악단의 살풀이춤과 진혼무 등이 펼쳐진 ‘통일기원의 장’을 열었다.
조폐공사가 발매하고 있는 새천년 통일기원 메달의 수익금 전액은 남북협력기금에 기탁된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