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패션관은 일본의 문화상품을 소개하는 ‘니이가타 물산전’을 12∼18일 연다.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인 니이가타는 ‘설국’의 무대로 널리 알려진 곳. 특산물인 전통 찹쌀떡인 당고, 모찌를 만들어 팔고 한 벌당 3000만원이 넘는 기모노 등 전통 공예품을 전시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가전매장 새단장을 기념해 11일까지 AEG청소기 진열품과 삼성카메라를 특가판매. AEG 카페트청소기 18만7000∼19만원, 리모컨 청소기 23만1000원, 삼성 퍼지줌 카메라 21만원.
□뉴코아백화점은 섬머 쿨 대축제를 10∼16일 마련한다. 서울점에선 수영복이 1만5000원(남) 1만9200원(여)부터. 비치볼 3500∼5000원, 수영보조조끼 2만5000∼2만8000원. 과천점에선 유모차 기획전을 연다. 베비라 휴대용 4단 접형 13만원, 엠크 휴대용 13만500원, 모아방 침대형 7만원.
□한신코아백화점은 12일까지 바이어추천 상반기 히트상품전을 연다. 레노마 선글라스 5만4000원, 카운테스마라 와이셔츠 1만2000원, 맨스타 신사정장바지 4만9000원, 스누피 아동용티셔츠 3000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