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13 19:272000년 6월 13일 19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제3탄. 1편에서 보여진 김민희의 도도함처럼 3편에서는 양민아가 보여주는 도전적인 눈빛이 N세대를 사로잡는다.
018광고는 스타 등용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태현 김민희 김효진 김사랑을 모두 N세대 스타로 만들었다. 드라마 방식 시리즈 광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이 광고의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될까. 코레드 제작.
“저출산에 학교 갈 아이가 없어요” 초등생 42% 급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