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가 펴낸 신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에 실린 ‘인터넷공모, 여기를 주의하라’ 단락의 주요 내용이다.
300문 300답은 실제 투자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복잡한 이론 대신 문외한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증시 교과서’라고 할 만하다.
특히 주요 주제마다 관련된 일간신문 기사를 곁들여 그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 곽해선씨는 신문기사를 통해 경제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을 펴내 많은 독자들에게 친숙하며 현재 경제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