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27 18:412000년 7월 2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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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무 등은 현대건설의 모든 경영상태가 호전되고 있는데도 한기평이 신용등급을 갑자기 하락시킨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면서 경영외적 환경요인에 의한 신용등급 왜곡평가는 현대건설의 국제신인도는 물론 국가신인도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주장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