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자랑스런 중기인]삼신인포텔 김이국 대표

  • 입력 2000년 8월 28일 18시 47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삼신인포텔의 김이국(金二局·사진)대표이사를 ‘8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삼신인포텔은 91년 삼신정보시스템으로 출발, 그 동안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 제2금융권의 업무전산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2 금융권에게 실시간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2차 전지 생산업체 바테크코리아를 인수 합병해 캠코더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보호 모듈 및 배터리 연구개발에 착수, 경쟁력을 갖춘 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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