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英 대처前수상의 자문역을 지낸 저자가 마키아벨리의 저서에다 사업 및 정치현장에서 습득한 새로운 요소들을 가미한 것이다.
이 책은 시간을 초월한 법칙과 전략을 캐내어서 경영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경영현장에서 무엇이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시대에 '기업경영이란 처절한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업군주론에서 저자는 기업인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무자비한 독재자가 되어야 하는지, 극단적인 냉혹함과 부정직함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과연 필요한 요소인지에 대한 물음에 '예스'라고 답하고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