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03 18:332000년 9월 3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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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시계의 국내판매원 미림시계 대표 김영호씨는 “100년 전통을 지닌 오리스시계는 오래전부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는 기념시계를 제작했다”며 “기념시계 2개를 청와대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53만원. 02―729―4071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