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7 18:582000년 9월 17일 18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투자회의에서는 △D램 및 플래시메모리 시장 전망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의 경쟁력 △국내기업이 개발중인 새로운 인에이블링 기술의 미래 등이 논의된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전자 한국통신공사 SK텔레콤 삼보컴퓨터 쎄라텍 등 22개 기업, 외국 업체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램버스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노키아 레전드컴퓨터 차이나닷컴 등 10개사가 참가할 예정. 문의 02―3702―8809.
<이철용기자>i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