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창의성대회 시상식

  • 입력 2000년 10월 14일 10시 11분


새천년 지식정보화사회를 이끌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열린 ‘컴퓨터 창의성대회’ 시상식이 13일 정보통신부 대회의실에서 열려 인천과학고 신화용군 등 우수학생과 지도교사 128명이 수상했다. 고등부 금상은 인천과학고 팀이, 중등부와 초등학교 고학년부 금상은 문영여중과 남면초등학교 이종임교사 혼합팀이 각각 받았다.

정통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사와 한국영재학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센터가 주관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된 이 대회의 입상자는 KAIST와 숭실대 등 국내 64개 주요 대학에 대한 입시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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