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리츠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고 있는 '현대 41타워’ 상가를 분양 중이다. 분양 5년 후 상권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분양가를 전액 상환해 주는 '바이 백 시스템’을 도입. 또 5년 동안 투자금액의 연 10% 수익률을 보장해 줘 투자 안정성이 높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6층 지상 40층 규모로 짓는다. 젊은층을 위한 패스트푸드 몰, 패션상가, 퓨전레스토랑 등이 입점할 예정. 2001년 6월 입점 예정. 1구좌당 5000만원씩에 분양된다. 소유권 이전도 가능하다. 02―65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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