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과장광고 네티즌 피해 예방에 최선"
업데이트
2009-09-21 19:23
2009년 9월 21일 19시 23분
입력
2000-11-22 19:08
2000년 11월 22일 19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메인 포워딩서비스업체인 G사는 본보 21일자 29면에 게재된 ‘1만원 투자 10억 수입, 네티즌 울린다’기사와 관련, “‘1만원 투자에 10억 수입’ 등의 선전문구는 회사가 내세운 것이 아니라 일부 회원들이 무분별하게 각종 게시판에 올린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허황된 선전문구로 네티즌을 현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사설]“절대 안 돼” 30∼40%인 유력주자들… 양극화 해소 없인 미래 암울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