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6 18:302000년 12월 6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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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특수강은 지난달 2일 법원이 승인한 정리계획변경 내용에 따라 총 채권확정액 1조2200억원 중 7800억원을 탕감받고 4400억원을 향후 9년에 걸쳐 상환할 예정이다.
<이명재기자>m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