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8 23:092000년 12월 8일 2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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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보도는 재일한국인신용조합협회(한신협) 소속 한국계 신용조합의 경영위기가 전반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한편 한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정부의 기본 입장은 일본 정부가 일단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한 뒤 대책을 강구한다는 것이며 출자문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