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1-10 18:502001년 1월 10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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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루마니아의 국영기업인 ‘오텔리녹스 스테인리스 공장’을 97년 인수해 3년만에 연간 1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최부천 이사보 등 11명이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했다. 기술상은 삼성전자 최진석 이사보 등 202명이 받았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