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4 18:202001년 2월 4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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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총리는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관장회의에서 치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관세자유지역이 동북아의 물류 거점지역으로 육성돼 국가 경쟁력강화와 부가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하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순활기자>shkwon@donga.com